웃 어 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신랑과 경상도신부가 국수 먹다가 싸운 이유~ ♥서울신랑과 경상도신부가 국수 먹다가 싸운 이유~ 서울 신랑과 경상도 신부가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 날 국수를 삶아먹다가 싸움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신부는 '국시'가 옳다는 것이다. 둘이 한참을 싸우다가 결판이 나지 않자 이웃에 사는 선생님을 찾아 가서 물어보기로 하였다. "선생님, 국수와 국시가 다릅니까?" "예, 다르지요. 국수는 '밀가루'로 만든 것이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든 것이지요." "그럼 '밀가루'와 '밀가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예, 밀가루는 '봉지'에 담은 것이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담은 것입니다." "봉지와 봉다리는 어떻게 다른가요?" "예, '봉지'는 가게에서 파는 것이고 봉다리는 '점빵'에서 파는 것입니다." "그럼 '가게'.. 더보기 여자들의 계산법이라는데... 여자들의 계산법이라는데... 맞나요?~~^^ 더보기 MBC 라디오 사연 하이라이트 '엠라대왕' 28 - 성질급한 우리엄마 더보기 여자사람의 심리? ㅋㅋㅋ #웃어봅시다 심심할때 들어보세요^^ 여자사람의 심리? ㅋㅋㅋ 더보기 수박장수 이야기 수박장수 이야기 경상도 수박장수는 이렇게 손님을 끈다. "이 수박 사이소, 여 한번 묵어보이소. 둘이 먹다가 하나 뒤져도 모릅니데이." 전라도 수박장수 : "아따 묵어 보랑께요, 꿀 수박이여. 삼만 원에 팔던거 이만 원에 팔아부러. 싸게 싸게 오랑께요." 충청도 수박장수 : 아예 수박을 팔 생각이 없는것 같다. 그래서 손님이 먼저 물어본다. "이 수박 파는 거에요?" 그제서야 대답하는 충청도 수박장수. "파니께 내놨겄쥬. 안팔라믄 뭐더러 이러구 있간디." "이 수박 맛있어요?" "별맛이 있겄슈. 수박 맛이것쥬" 손님이 다시 물어본다. "아, 근데 이거 얼마에요? "까짓꺼 대충 줘유. 서울 사는 양반이 잘 알것쥬. 우리같은 이가 뭐 알간디유." 손님이 대충 오천원을 내고 수박을 가져 가려 하자 충청도 수박.. 더보기 웃기는 동영상 더보기 ♧ 갱상도 사투리 ♧ ♧ 갱상도 사투리 ♧ * 전 세계 어디에 살아도 갱상도말의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3 압축률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 )는 압축비. . . -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 고다꾜 쏵쌤(9:5) - 저것은 무엇입니까? = 저기 뭐꼬?(2:1) -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뱅교?(3:1) -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 쟈는 누고?(13:4) - 니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니가 안 그러는데 내가 왜 그러겠니? = 니 그카이 내 그카지, 니 안 그카믄 내 그카나?(31:17) - 나 배고파!/ 밥 차려놨어! 밥 먹어! = 밥도!(2:1)/ 자! 무라!(8:3) - 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아? = 우야노!(11:3) - 어쭈, 이것 봐라! (2:1) = 이기요! - 너 .. 더보기 남자들의 진한 우정 더보기 교수님과 컴퓨터 교수님과 컴퓨터 어느 교실에 교수님이 한 분 있었다. 그런데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려 컴퓨터 수리공을 부르게 되었다. 수리공이 컴퓨터를 고치다가 저장된 파일을 보니 독수리, 두루미, 앵무새 등 모두 조류 이름으로 되어 있는 것이었다. 수리공이 궁금증을 참다못해 물었다. '선생님, 새에 대한 논문을 쓰시나 보죠?' 교수님이 울상을 지으면서 말했다. . . . . . . . . . . . . . . '아닐세, 그것 때문에 짜증이 나서 미치겠네. 저장할 때마다 '새 이름으로 저장'이라고 나오는데 이제 생각나는 새 이름도 없다네,,,, 수리공:????? 더보기 "세가지 귀중한 금" "세가지 귀중한 금"이 세상에는 세가지 귀중한 금이 있다. "황금, 소금, 지금" 이 좋은 말을 남편이 아내에게 핸드폰 문자로 보냈다. 그랬더니 아내에게서 즉각 답이 왔다. "현금, 지금, 입금" 이 문자를 보고 남편이 허걱거리며 다시 문자를 보냈다 "방금, 쬐금, 입금"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