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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사진/... 나의 사진

Mexico Querétaro 의 석양 더보기
2020년 일출 (한국 휴가기간에..) 더보기
친구 토마토 농장에서.. 2019년 한국 귀국길에 친구 농장에 방문.. 일명 짭짤이 토마토 농장 입니다. 저녁은 용원에서.. 봄도다리와 도다리 쑥국으로.. 봄이 되면 먹고 싶은것들... 더보기
Monterrey 근무시 가을집에서.. 더보기
고등학교 시절 (무척산에서..) 무척산 1박2일 등반후 삼랑진 강가에서.. 친구들아~ 보고 싶다! 더보기
한국의 일출 (다대포 에서..) 더보기
멕시코의 상징 - 노팔 선인장 웰빙이 현대인의 화두가 된 지금, 멕시코 고산지대가 원산지인 노팔 선인장 손바닥선인장 줄기의 요리는 갈증해소등의 용도로 멕시코 서민들이 매일 먹는 식품이다. 멕시코 시장에서는 야생에서부터 밀식재배한 여러 품종의 줄기를 팔고 있으며 미국 슈퍼마켓에서도 Nopalea Coche nillfera의 어린 줄기를 야채로 팔고 있다. 더보기
목화열매를... 멕시코에서도 목화열매를 볼수 있어서... 시집보낼 딸 있는 집에서 꼭 심었던 목화 쌍떡잎식물로서 갈래꽃이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다. 잎은 3~5개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고 갈라진 끝이 뾰족하다. 키는 1m 내외지만 열대지방에서는 2m까지 줄기가 곧게 자라 관목형태를 만든다. 목화 꽃봉우리가 아름답네요~ 하얀솜으로 꽃을 피우고 있네요~ 솜속에 씨앗이 여러개가~ 손으로 만져보면 정말 촉감이 정말 부드럽다는 표현... 전해지는 이야기 문익점은 고려말 공민왕 때 과거에 급제하였고 공민왕 12년(1363년)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다. 원나라는 고려를 속국으로 만들기 위해 고려의 왕을 갈아치우려 하였으나 문익점은 그에 응하지 않아 중국의 남쪽 지역으로 귀양을 가게 되었다. 귀양살이를 하는 중 목화나무를 알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