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무더운날 여름날 새벽부터 준비하여
문어 낚시를 갔다 왔습니다.
바다속 수온도 30도 정도 상승하여 생각보다 손맛은 많이 느끼지 않았지만..
바다위에서 시원한 바람에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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