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케레따로(queretaro)에 온지도 1년이란 세월이 흘러가고 있다.
COVID-19로 인하여 세계적으로 비상사태에서 여기도 마찬가지로 점점 어려운 실정으로 흘러가고 있다.
일년전 Queretaro와 취미생활인 분재를 찾아 구입을 하였다.
나무이름은 뭐라고 하는데... 잘모르겠지만 활엽수로 잘자라고 있다.
2월말경 새싹이 나기 시작하여 현재 이렇게 이쁘게 잘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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